[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성현아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성현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계속 해왔지만 정체돼 있는 내 몸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고민이 많았다. 6개월 전인가 친구가 찍어준 사진에 나의 뒤태가 너무 부실하게 나와서 충격을 받고 더욱 집중해서 관리 중”이라며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풀업에 한창인 성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성현아는 운동으로 가꾼 근육질 몸매로 건강미를 발산했다.
그는 “너무 마른 것보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매력적이다. 열심히 운동해야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고 건강도 나날이 좋아진다”고 덧붙이는 것으로 운동 예찬론을 펼쳤다.
한편 최근 성현아는 지난 2021년 방영된 SBS ‘불새2020’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성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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