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김수현이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김수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셔츠에 넥타이를 하고 단정한 미모를 빛내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손에는 커다란 립스틱 소품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품이 엄청 크게 보일 느껴질 정도로 작은 얼굴 또한 시선을 강탈했다.
무엇보다 김수현의 한결같은 잘생김이 감탄을 불렀다. 짙은 눈썹과 선명한 이목구비, 매력적인 눈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의 신작 ‘눈물의 여왕’출연을 확정했다. ‘눈물의 여왕(가제)’(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기획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문화창고)은 2023년 상반기 크랭크인 하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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