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얼마나 춥길래…속눈썹에 얼음까지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전소민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속눈썹 얼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민은 비니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접 셀카를 찍었다. 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큰 눈동자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또 추위로 인해 속눈썹에 얼음이 맺힌 것을 사진으로 인증해 귀여움을 안겼다.

한편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서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소민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