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점은 오랜만에 가도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서점에서 책을 보거나 다양한 물건을 둘러보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책을 읽고 있는 혜리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현재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 중이다. ‘일당백집사’는 일 한 건 당 100원으로 시작하는 심부름을 대신해주는 남자 김집사와 죽은 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가 생활 심부름업체 ‘일당백’을 운영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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