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니콜은 과감히 쇄골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입술을 내밀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앵두 같은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라는 오는 23일 일본 간판 음악 프로그램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 울트라 슈퍼 라이브 2022’를 시작으로 27일 니혼TV ‘슷키리’, 28일 니혼TV ‘뮤직 어워드 2022’, 31일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연말 특집, 31일 후지TV ‘run for money 도주 중’에 연이어 출연하며 일본 내 인기를 이어 간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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