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god 멤버 겸 배우 윤계상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계상은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 중인 모습. 거리의 가로등에 붙은 god 콘서트 현수막을 발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또 만나요”, “사랑합니다”, “목소리가 들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이 속한 god는 최근 부산에서 콘서트 ‘2022 god [ON]’을 개최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유괴의 날’로 선택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과 11살 천재 소녀의 특별한 공조를 담은 블랙코미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계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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