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랍스터인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경맑음은 최근 다섯 째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이다.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 된 랍스터의 모습을 공개하고 기대 가득한 경맑음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 3남 2녀를 두게 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경맑음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