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내조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30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안해 닭아 그래도 우리 지니에게 힘을 주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남편 전진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했다. 전진을 위해 금손 실력을 발휘한 류이서의 내조가 이목을 끌었다.
이어 “다리 묶어서 미안해”, “울 여보 화이팅”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전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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