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근황을 전했다.
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지금처럼 웃자 모두들 happy new yea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이규혁과 다양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대방출했다. 웨딩드레스를 입거나 크롭톱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감독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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