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YG를 떠난 태양이 근황을 전했다.
2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태양은 녹음실에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태양 옆에 나란히 서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앞서 태양은 방탄소년단 지민과의 컬래버레이션 계획을 예고했기 때문에 팬들은 이 남성의 정체를 두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양은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 지은 뒤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태양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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