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새해마다 사진 찍는 사이? “내 사랑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추억 소환 내 사랑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웬디는 지인들과 함께 네 컷 사진을 찍었다. 브이 포즈를 취하며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이어 “항상 고마운 내 친구 새해를 너와 함께 했던 2019.01.01″이라고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웬디가 속한 걸그룹 레드벨벳은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와 타이틀곡 ‘벌스데이’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웬디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