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기자] 가수 김호중이 직접 디자인한 아이웨어로 팬 사랑을 뽐냈다.
한 아이웨어 브랜드는 지난 1일 김호중이 모델로 착용한 안경과 선글라스를 론칭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 및 영상에서 김호중은 직접 아이웨어 제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영상에서 김호중은 “아리스(팬덤)를 위해 디자인에도 참여했다”며 “(안경에) 아리스 로고가 같이 새겨져 있는데, 평생 저와 같이 함께하면 좋겠다”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아울러 “아리스 글씨도 직접 쓰고, 나사까지 아리스의 상징인 별 모양으로 디테일을 살렸다”며 곳곳에 팬 사랑을 담은 아이웨어를 자랑했다.
김호중은 매주 수요일 TV조선 ‘복덩이들고(GO)’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반디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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