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새해 인사를 남겼다.
지효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 와 202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보석이 잔뜩 박힌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효의 큼지막한 눈망울과 오똑한 코 등 화려한 이목구비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지효의 걸그룹 최강 글래머 몸매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몸매 좋기로 소문난 멤버답게 잘록한 허리와 은근한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뒤태 역시 돋보였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73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지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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