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새해에도 뱀파이어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사랑이 실내에서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투명한 피부와 바비 인형 비주얼을 뽐내는 김사랑은 올해로 46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로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방영된 TV조선 ‘복수해라’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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