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신기한 공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저희는 데이트로 바 bar를 다녀가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번이 처음이였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빠가 사진 보면서 자기가 동생처럼 나왔다고 되게 신나함…. 그래요 내가 누나할게 지훈이가 하고픈거 다 해… #급야자타임”라고 덧붙였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바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다. 이지훈은 아야네의 볼에 입맞춤을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아야네 역시 함박 미소를 지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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