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배두나가 ‘뉴스룸’ 강지영 아나운서와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배두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뉴스룸 녹화완료. 강지영 아나운서님과”라는 글과 함께 2월 4일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활짝 웃고 있는 배두나의 모습과 함께 ‘뉴스룸’의 강지영 아나운서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배두나와 강지영 아나운서의 화사한 미모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두나는 영화 ‘다음 소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분)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 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으로 2월 8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배두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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