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파리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last paris trip (내 마지막 파리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지인들과 함께 파리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비니를 쓰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모습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인형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폭 피해자 동은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더 글로리파트 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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