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문명특급’ 장은실, 재재 안고 풍차돌리기→주량 공개 “최대 소주 다섯 병”

정윤정 에디터 기자 조회수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피지컬100’에서 활약한 심으뜸과 장은실이 ‘문명특급’에 출연, 주량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선 ‘산독기 라이브 심으뜸, 장은실이 단 20분으로 당신의 근육을 풀충전 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선 심으뜸과 장은실이 출연해 운동 방법을 공개한 모습이 담겼다. 심으뜸과 장은실의 클래스 다른 근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으뜸은 자신보다 큰 재재를 거뜬하게 공주님처럼 안는가하면 업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너무 쉽게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재재는 안정감이 느껴졌다고 놀라워하기도. 

장은실 역시 재재를 안고 가볍게 풍차돌리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재재는 놀라움의 괴성을 지르며 멘붕에 빠졌다. 장은실은 심으뜸 역시 번쩍 안아 풍차돌리기를 하며 클래스 다른 근력을 뽐냈다. 

‘피지컬100’에서 활약상이 소환된가운데 재재는 “배끌기 미션에서 활약을 했다. 다음날 몸이 괜찮았느냐”라고 질문했다. 심으뜸은 “일단 밧줄 마지막에 정박 시키는데서 손바닥 껍질이 다 열렸다. 그래서 일주일동안 운동 못하고 다녔다”라고 털어놨다. “붕대나 장갑을 끼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장갑을 주는데 장갑이 헐거워서 중간에 집어 던졌다”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의 주량 역시 공개됐다. 심으뜸은 “술 약속을 잡아놓고 그날들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을 한다”라고 말했다. 장은실은 “먹긴 먹지만 시즌 때는 안 먹고 비시즌 때는 왕창 먹는다. 진짜 많이 먹을 때는 소주 한 다섯병 정도 마신다. 기분 좋게 먹을 때는 두 병 정도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영상에는 재재가 심으뜸, 장은실과 함께 근력 운동을 배우는 모습과 함께 심으뜸과 장은실이 근육미가 넘치는 이두 근육을 자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영상 캡처

author-img
정윤정 에디터
content@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최재림, 겹치기 출연의 최후? '킹키부츠' 이어 '시카고'·'라디오쇼' 출연까지 취소
  • 물오른 장원영, 엄정화 역 완벽 소화하더니... "지누션에 선물도 받아"
  • 서희원, 구준엽 내조 제대로... "클론 포에버, DJ KOO 정말 멋있어"
  • 조진웅, '尹 탄핵 촉구' 집회 지지... "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패악질 무찔러"
  • 소율♥문희준, '불화설'도 잊게 만드네...아직도 신혼부부 같아
  • 베이브복스, 14년 만에 완전체 등장… '윤은혜 왕따설+불화설' 종식 ('가요대제전')

추천 뉴스

  • 1
    몬스터즈 새 캡틴 발탁+라인업 파격 변화...야신의 선택은? (최강야구)

    TV 

  • 2
    '나솔' 22기 옥순, 공무원 퇴사 후 인플루언서 전향 "공구 진행할 것"

    이슈 

  • 3
    황동혁 감독 "'오징어게임' 질려...전화 없는 외딴섬에서 쉬고 싶다"

    TV 

  • 4
    '11kg감량' 신봉선, 이아현과 오마카세 회동 "수영으로 살 빼는 중"

    Uncategorized 

  • 5
    물에 빠진 임지연, 추영우가 살려냈다 ('옥씨부인전')

    종합 

지금 뜨는 뉴스

  • 1
    대각주 김민정, 교육 사환들 보며 의미심장 미소...영천루 첫날 풍경은? (체크인한양)

    TV 

  • 2
    넷플릭스 '동궁' 세트장 화재..."부상자 無, 원인 파악 중"

    이슈 

  • 3
    이순실, 김치 명인과 신경전 "내 김치, 북한 김父子가 먹어" (사당귀)

    TV 

  • 4
    정지선 "국자로 맞으며 요리 배워...'흑백요리사' 이후 매출 세 배 뛰어"

    이슈 

  • 5
    이적, 故 서동욱 추모..."모든 걸 나눈 친구, 부재 두려워"

    이슈 

공유하기

0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