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정채연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정채연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마치 디즈니 영화 속 공주님을 연상케 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는 30일에 열린 ‘2022 MBC 연기대상’ 참석 당시 모습이다.
무엇보다 정채연의 투명할 정도로 하얀 백옥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사하게 웃는 모습에서 정채연 특유의 맑고 깨끗한 매력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슬림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정채연은 2015년 그룹 다이아(DIA)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다이아가 활동을 종료하면서 BH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배우로서 새 도약을 알렸다. 최근 MBC 드라마 ‘금수저’에 출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정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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