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아름다운 옆모습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2023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MC를 맡아 드레스를 차려입은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둣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딱 달라붙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했음에도 굴욕 하나 없는 윤아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마부터 콧날까지 라인이 아주 예술이라,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윤아 특유의 청순한 매력 또한 빛났다.
한편, 임윤아는 최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박민영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내년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2PM출신 이준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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