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3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정성호는 다섯 째 막내 아들을 돌보고 있다. 모유 수유로 지친 아내를 위해 자신의 젖을 먹이려 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경맑음은 “젖만 나오면 만점 남편이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슬하에 아이 다섯을 두고 있다. 경맑음은 얼마 전 다섯 째를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경맑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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