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해리 포터’ 동창들이 뭉쳤다.
톰 펠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chool mat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매튜 루이스, 엠마 왓슨, 톰 펠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친구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극중 매튜 루이스는 네빌 롱바텀 역으로, 엠마 왓슨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으로, 톰 펠튼은 드레이코 말포이 역으로 열연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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