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서현진 측 “‘또 오해영’ 긍정 검토…세부 사항 조율 중”

신나라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서현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박해영 극본, 송현욱 연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22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서현진이 ‘또 오해영’ 출연을 놓고 검토 중이다. 현재 세부 사항 등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두 여자가 한 남자와 얽히고설킨 내용을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다. 대기업 외식사업부에서 일하는 동명이인 두 여자 주인공 오해영과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는 남자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앞서 ‘식샤를 합시다2’에서 꾸밈없고 솔직 털털한 매력을 보여준 서현진이 또 어떤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또 오해영’은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으로 오는 5월 첫째 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author-img
신나라 기자
norahshin@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앨리스 소희, 15세 연상 결혼+은퇴 소감 "제2의 인생 행복하게 살 것"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회삿돈으로 하지마” 정용진 회장이 임원들에게 금지령 내린 내용
    “회삿돈으로 하지마” 정용진 회장이 임원들에게 금지령 내린 내용
  • 삼성전자가 고무장갑·수건을 팔아?…2시간 만에 완판된 제품
    삼성전자가 고무장갑·수건을 팔아?…2시간 만에 완판된 제품
  • SSG닷컴, 삼성 갤럭시 보상 판매 서비스… 최대 보상금액은?
    SSG닷컴, 삼성 갤럭시 보상 판매 서비스… 최대 보상금액은?
  • 최근 중국 MZ들 사이에서 뜨거운 커플, 알고 보니
    최근 중국 MZ들 사이에서 뜨거운 커플, 알고 보니
  • 코스피, 2640선 위로 상승 출발…반도체·금융주 강세
    코스피, 2640선 위로 상승 출발…반도체·금융주 강세
  •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불법공매도 차단시스템 공개… 무차입 주문 ‘이중검증’ 外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불법공매도 차단시스템 공개… 무차입 주문 ‘이중검증’ 外
  • “타스만 보다 토레스 픽업?!” KGM 토레스 픽업트럭 개발 및 기대감
    “타스만 보다 토레스 픽업?!” KGM 토레스 픽업트럭 개발 및 기대감
  • 웨이브, ‘메리 앤 조지’ 전회차 공개…국내 OTT 최초
    웨이브, ‘메리 앤 조지’ 전회차 공개…국내 OTT 최초
  • 캐시닥·타임스프레드·지니어트 용돈퀴즈 문제+정답 공개 (4월 26일)
    캐시닥·타임스프레드·지니어트 용돈퀴즈 문제+정답 공개 (4월 26일)
  • KT, Y아티스트 레이블 3기 모집
    KT, Y아티스트 레이블 3기 모집
  • 엔씨 노조, 권고사직에 반발…”직원과의 소통이 먼저”
    엔씨 노조, 권고사직에 반발…”직원과의 소통이 먼저”
  • 블리자드, 올해 블리즈컨 개최 취소…”영영 사라지는 것 아냐”
    블리자드, 올해 블리즈컨 개최 취소…”영영 사라지는 것 아냐”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결혼예정이었던 남친, 사고로 사망해"...대형 유튜버 무거운 입장 전했다

    해외 

  • 2
    '새신랑' 유재환, 돌연 잠적...충격 근황

    이슈 

  • 3
    서동주, '폭력성향' 남편이 위자료 걱정하자..."외국이었으면 이미 감옥행" 일침

    종합 

  • 4
    전국민이 다 아는 노래 부른 가수, 죽으려 했었다 (+충격 근황)

    종합 

  • 5
    "9년 함께한 연인"...손편지로 '품절남' 대열 합류 소식 전한 男스타

    이슈 

[스타] 인기 뉴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앨리스 소희, 15세 연상 결혼+은퇴 소감 "제2의 인생 행복하게 살 것"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지금 뜨는 뉴스

  • 1
    흑인 인어공주에 이어...이번엔 '살인마 인어' 나온다

    영화 

  • 2
    민희진, 바쁘다 바빠...SNS 재개 (+충격 내용)

    이슈 

  • 3
    '파묘' 글로벌 흥행 잇는다...인도→러시아 개봉 확정

    종합 

  • 4
    모두가 다 아는 캐릭터, 사망...충격 소식 전해졌다

    영화 

  • 5
    전국민이 다 아는 톱스타, 20년 만에 이름 바꾼다 (+이유)

    해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회삿돈으로 하지마” 정용진 회장이 임원들에게 금지령 내린 내용
    “회삿돈으로 하지마” 정용진 회장이 임원들에게 금지령 내린 내용
  • 삼성전자가 고무장갑·수건을 팔아?…2시간 만에 완판된 제품
    삼성전자가 고무장갑·수건을 팔아?…2시간 만에 완판된 제품
  • SSG닷컴, 삼성 갤럭시 보상 판매 서비스… 최대 보상금액은?
    SSG닷컴, 삼성 갤럭시 보상 판매 서비스… 최대 보상금액은?
  • 최근 중국 MZ들 사이에서 뜨거운 커플, 알고 보니
    최근 중국 MZ들 사이에서 뜨거운 커플, 알고 보니
  • 코스피, 2640선 위로 상승 출발…반도체·금융주 강세
    코스피, 2640선 위로 상승 출발…반도체·금융주 강세
  •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불법공매도 차단시스템 공개… 무차입 주문 ‘이중검증’ 外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불법공매도 차단시스템 공개… 무차입 주문 ‘이중검증’ 外
  • “타스만 보다 토레스 픽업?!” KGM 토레스 픽업트럭 개발 및 기대감
    “타스만 보다 토레스 픽업?!” KGM 토레스 픽업트럭 개발 및 기대감
  • 웨이브, ‘메리 앤 조지’ 전회차 공개…국내 OTT 최초
    웨이브, ‘메리 앤 조지’ 전회차 공개…국내 OTT 최초
  • 캐시닥·타임스프레드·지니어트 용돈퀴즈 문제+정답 공개 (4월 26일)
    캐시닥·타임스프레드·지니어트 용돈퀴즈 문제+정답 공개 (4월 26일)
  • KT, Y아티스트 레이블 3기 모집
    KT, Y아티스트 레이블 3기 모집
  • 엔씨 노조, 권고사직에 반발…”직원과의 소통이 먼저”
    엔씨 노조, 권고사직에 반발…”직원과의 소통이 먼저”
  • 블리자드, 올해 블리즈컨 개최 취소…”영영 사라지는 것 아냐”
    블리자드, 올해 블리즈컨 개최 취소…”영영 사라지는 것 아냐”

추천 뉴스

  • 1
    "결혼예정이었던 남친, 사고로 사망해"...대형 유튜버 무거운 입장 전했다

    해외 

  • 2
    '새신랑' 유재환, 돌연 잠적...충격 근황

    이슈 

  • 3
    서동주, '폭력성향' 남편이 위자료 걱정하자..."외국이었으면 이미 감옥행" 일침

    종합 

  • 4
    전국민이 다 아는 노래 부른 가수, 죽으려 했었다 (+충격 근황)

    종합 

  • 5
    "9년 함께한 연인"...손편지로 '품절남' 대열 합류 소식 전한 男스타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흑인 인어공주에 이어...이번엔 '살인마 인어' 나온다

    영화 

  • 2
    민희진, 바쁘다 바빠...SNS 재개 (+충격 내용)

    이슈 

  • 3
    '파묘' 글로벌 흥행 잇는다...인도→러시아 개봉 확정

    종합 

  • 4
    모두가 다 아는 캐릭터, 사망...충격 소식 전해졌다

    영화 

  • 5
    전국민이 다 아는 톱스타, 20년 만에 이름 바꾼다 (+이유)

    해외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