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안소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남과 여'(이윤기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안소희는 부쩍 물오른 미모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걸그룹 원더걸스 시절 과즙터지는 상큼한 미모의 만두소희가 아닌 성숙미 넘치는 분위기의 배우 포스를 자랑하며 눈길을 끄는 모습이었다.
전도연, 공유가 출연한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안소희 ‘등장부터 시선집중’
안소희 ‘성숙미 넘치는 미모’
안소희 ‘팬들 향한 손인사’
안소희 ‘묘하게 달라진 분위기’
안소희 ‘소녀에서 여인으로’
안소희 ‘사라진 만두소희’
안소희 ‘관능적인 미모’
안소희 ‘뽀얀 피부는 여전해’
안소희 ‘우아한 배우 포스 물씬’
안소희 ‘밀리터리룩도 우아하게’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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