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전 여배우’…’페이지터너’ 김소현, 반전 소녀

[TV리포트=이호연 기자] 배우 김소현이 교복을 입고 반전 매력을 뽐냈다.

23일 K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청순과 시크함을 오가는 반전 비하인드 컷 공개”라는 글과 함께 김소현의 ‘페이지터너’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미소를 짓거나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작은 얼굴 속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교복이 잘 어울리는 소녀다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김소현과 지수, 신재하가 출연하는 KBS2 3부작 드라마 스페셜 ‘페이지터너’는 오는 3월 방송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tvreport.co.kr / 사진=KBS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