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예린이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USIC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서 1위 앵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예린은 트리플 챔피언송을 차지한 기쁨에 토끼처럼 앵콜 무대를 뛰어 다녔다. 귀여운 그녀의 애교는 삼촌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 충분했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진행한 175회 ‘쇼 챔피언’에는 여자친구, 포미닛, AOA크림, SS301, 레인보우, 브레이브걸스, 아스트로, 레이디스코드, 뉴이스트, 크로스진, 보이스퍼, 에이플, 식스밤, 서스포, 빅브레인 등이 출연했으며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가 챔피언송을 차지했다.
여자친구 예린 “함께 껑충 뛰어봐요”
여자친구 예린 ‘기쁨의 토끼춤’
여자친구 예린 ‘완벽하게 토끼로 변신!’
여자친구 예린 “여러분 엄청 사랑해요”
고양(경기)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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