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호연 기자] 배우 박민영이 미국 뉴욕에서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from N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이국적인 미국 뉴욕의 햇살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팔을 턱에 괸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는 박민영의 상큼한 미소가 활기를 불어넣는다.
한편 박민영이 출연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지난 18일 종영됐다.
이호연 기자 hostory@tvreport.co.kr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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