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송수현, 래퍼 마이크로닷이 ‘도시어부’ 큰형 이덕화와 훈훈한 식사 자리를 가졌다.
마이크로닷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듯한 식사. 규옹은 부재중. The amount of love and happiness in this photo is infectiou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자리에 모인 마이크로닷, 홍수현, 이덕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채널A ‘도시어부’에 게스트로 출연한 홍수현은 마이크로닷과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열애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뜨거운 축하하 이었다. ‘도시어부’ 큰형 이덕화는 두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며 응원한 것.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밝은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홍수현은 현재 MBC ‘부잣집아들’에 출연 중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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