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딸 유정원 양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포스를 뽐냈다.
유정원은 엄마를 똑 닮은 외모와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패션 브랜드 보브(VOV)의 미니미 버전, 브이주니어(V JUNIOR)의 15FW 뮤즈로 발탁됐다.
16SS 시즌 브이주니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베프(Best Friend)’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유정원은 3명의 친구들과 함께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뽐냈다.
브이주니어와 함께한 아이들의 화보는 키즈패션 전문 매거진 ‘밀크코리아(MILKKOREA)’ 3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브이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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