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남궁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진아름이 화제다.
25일 남궁민과 진아름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촬영한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에서 감독과 여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졌으며, 현재 7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진아름에 시선을 집중했다. 진아름은 남궁민보다 11살 어린 모델이다.
지난 2008년 데뷔, 2010년 영화 ‘해결사’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다. 이후 2014년 영화 ‘상의원’을 시작으로 ‘플랑크상수’, ‘일장춘몽’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모델 백지원과 프로젝트 앨범 ‘더 퍼스트 노엘’을 발매하기도 했다.
한편, 양측은 현재 “열애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진아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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