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남궁민과 연애중인 모델 진아름이 MBC ‘무한도전’에도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모델 진아름은 2008년 서울 컬렉션으로 데뷔한 모델이다. On Style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해 뛰어난 외모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진아름은 MBC ‘무한도전’에서 ‘도전! 달력모델’ 특집에 출연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진아름은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이라는 1월달 주제에 길의 포토 파트너로 포즈를 취했다.
남궁민과 진아름 측은 25일 TV리포트에 “7개월째 연애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 감독과 여주인공으로 만나 커플로 발전했다.
남궁민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뉴스팀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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