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남궁민과 열애 중인 진아름이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진아름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2년 전 대학교 졸업사진. 그립당. 보고싶은 교수님♡ 우리 동기들도 그립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25일 “7개월째 열애중”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커플로 발전했다.
뉴스팀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진아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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