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해리 포터’ 영원한 숙적이 재회했다.
톰 펠튼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는 친구로서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톰 펠튼과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해맑은 얼굴이 돋보인다.
톰 펠튼과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만났다. 각각 드레이코 말포이, 해리 포터로 분해 라이벌 역을 연기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