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KBS 가애란 아나운서가 4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1일 한 매체는 가애란이 동갑내기 경찰 간부 남자친구와 오는 4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가애란의 예비신랑은 같은 충청남도 태안 출신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7년 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가애란은 ‘생방송 6시 내고향’ ‘도전 골든벨’ ‘가애란의 알약톡톡’ ‘국악한마당’을 진행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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