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대세 보니하니가 출연했다.
보니 신동우와 하니 이수민은 1일 ‘정오의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이수민은 “내일이면 개학”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수민은 김신영의 “에너지, 비타민 같은 존재인데 개학에는 장사없다”라는 말에 “방학이라 푹 잘수 있었는데 이제 개학”이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이수민은 “내일 개학하고 반이 발표되면, 친구들과 떨어져야 해서 아직은 무섭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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