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연출 김해룡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KBS 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열린 KBS2 ‘우리동네 예체능’-배구 편 현장 공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확정된 예체능 배구단은 MC 강호동을 필두로 배우 오만석이 합류한 가운데 배우 오타니 료헤이, 조타, 학진, 이재윤, 조동혁, 강남 등 8인의 멤버를 확정했으며, 감독으로는 현재 OK저축은행의 사령탑을 맞고 있는 김세진 감독을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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