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황정음 달콤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 먹으러 가는 길, 신난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달콤한 신혼의 꿈에 젖은 황정음은 깨소금이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 골퍼 선수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지난 2월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5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의 주례는 이순재, 사회는 김제동, 축가는 ‘JYJ’의 김준수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맡았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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