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1세대 청순 여신들이 다시 돌아왔다.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을 툭 떨굴 것만 같았던 온 국민의 첫사랑 송혜교부터 새침한 표정과 인형같은 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이민정, 발랄하고 상큼한 통통 튀는 매력으로 해피 바이러스를 뽐냈던 장나라까지 그 시절 남심을 모조리 빼앗았던 여신들의 귀환이다.
풋풋한 소녀에서 여배우로 성장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세 명의 여신 송혜교, 이민정, 장나라의 청순한 자태를 한 눈에 살펴보자.
송혜교 ‘여전한 여신 미모’
송혜교 ‘다 가려도 자체발광’
송혜교 ‘독보적인 미모’
송혜교 ‘영원한 청순 여신’
송혜교 ‘수수해도 예뻐’
송혜교 ‘러블리 미소’
이민정 ‘시크한 분위기’
이민정 ‘미모에서 빛이 나’
이민정 ‘새침한 미모’
이민정 ‘인형 그 자체’
이민정 ‘눈을 뗄 수 없는 미모’
이민정 ‘똑단발도 완벽 소화’
장나라 ‘더욱 청순해진 자태’
장나라 ‘상큼한 브이 포즈’
장나라 ‘사랑스러운 미소’
장나라 ‘섹시한 매력까지’
장나라 ‘여신이 따로 없네’
장나라 ‘최강 동안 미녀’
사진=TV리포트 DB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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