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중국 유명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섰다.
7일 중국 연예 주간지인 ‘남도오락’은 최신호 표지를 공개했다. 최신호 커버는 중국에서 배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빅토리아가 차지했다.
이번 표지에서 빅토리아는 핑크빛 립스틱에 새하얀 피부, 검고 풍성한 웨이브 헤어로 고혹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대륙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최근 2016-2017 FW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남도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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