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샤이니 종현이 성시경, 유세윤, 전현무에 대한 느낌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종현,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종현은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의 나이에 대해 느낀 것들을 털어놨다. MC들은 종현에게 “우리가 어떻게 보이냐. 형 같냐”라고 질문했다.
종현은 “성시경 형과 유세윤 형은 조금 또래 느낌이 난다. (전현무는) 조금 어른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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