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동상이몽’에 출연한 bj우앙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BJ 딸과 그를 걱정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27세 김리안 씨는 ‘우앙’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먹방 BJ다. 그녀는 방대한 양의 음식을 홀로 먹고, 음식에 항상 캡사이신을 넣어 먹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bj우앙, 역대급 출연자” “bj우앙, 나도 자주 봤다” “혼자 힘들어하지 말아요” “수입은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bj우앙은 수입을 공개하기도 했다. BJ 우앙은 “이제 방송을 200일 좀 넘게 했다. 수수료 빼고 4000~5000만원을 번다. 많은 건 아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bj우앙(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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