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저튼, 휴 잭맨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영등포점에서 열린 외화 ‘독수리에디'(덱스터 플레처 감독) GV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GV에 참석한 태런 에저튼, 휴 잭맨은 친절한 미소와 유쾌한 입담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꾸준한 하트 포즈로 넘치는 한국 사랑이 느껴져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태런 에저튼, 휴 잭맨 등이 출연하는 ‘독수리에디’는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이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7일 개봉한다.
휴 잭맨 “사랑한다니까”
휴 잭맨 ‘멈출 수 없는 하트’
태런 에저튼 “나도 질 수 없지”
태런 에저튼-휴 잭맨 ‘엄지척? 하트?’
태런 에저튼-휴 잭맨 “그래도 하트가 좋아”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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