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서형이 류덕환과 함께한 투 샷을 공개하며 SBS ‘아무도 모른다’를 적극 홍보했다.
김서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 모른다 #SBS 드라마 #류덕환 #백수장 #민진웅 #전석찬”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서형은 류덕환과 함께한 모습이다. 이들은 가을 벌판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서형은 백수장 민진웅 전석찬과 함께하며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이들은 모두 ‘아무도 모른다’의 출연 배우들이다. 이 드라마는 경계에 선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오는 2020년 1월 첫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서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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