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배우 송중기 앓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정지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중기앓이 중인 나래랑 ‘비타민’ 녹화했어요”라면서 “그러고보니 우린 모두 동갑내기 #송중기 #박나래 #정지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와 정지원은 키 차이를 드러내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정지원, 박나래, 송중기는 모두 1985년생으로 동갑이다.
한편, 송중기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열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정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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