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소녀시대 유리가 카메라 감독으로 변신했다.
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감독님덕분에..우와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큰 카메라를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 미모 폭발” “저런 스태프가 어디있나요~” “미모 지존”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리는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출연 중이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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