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박시은이 가족들과 맞이한 생일에 예쁜 미소를 지었다.
6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오늘은 이 자리에서만~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은은 남편 진태현과 함께 케이크 앞에서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케이크에는 ‘I ♥ YOU’ 초가 꽃혀 있어 눈길을 끈다.
박시은은 #가족이있어 감사한하루 #허니 고마워 #딸래미 사랑해 #happybirthday 라는 태그로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진태현은 “인기스타 케이크가 몇개야”라는 댓글로 많은 축하를 받았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시은은 1980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42세가 됐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박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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