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원더걸스 혜림이 세련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혜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점은 내 마음의 휴식 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림은 독특한 디자인의 셔츠와 숏팬츠를 매치한 세련미 넘치는 하의실종 패션에 선글라스를 쓰고 서점을 찾은 모습.
서점을 둘러보고 계단에 걸터앉아서 진지한 표정으로 책을 읽고 있는 혜림은 되회적 매력과 함께 지적인 매력을 함께 드러내고 있다. 책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여신의 면모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혜림은 지난 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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