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가수 아이비의 근황이 공개됐다.
아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 줄까 파랑 줄까”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양손에 음료수를 쥐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봄 분위기를 살린 재킷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남다른 일상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아이비는 음료수 잔보다 작은 얼굴로 소두임을 인증했다.
한편 아이비는 3월 18일 부터 20일까지 뮤지컬 ‘시카고’ 광주 공연 무대에 오른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