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정태우 가족의 우월한 비주얼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7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는 정태우 가족이 한 번 더 등장할 예정.
지난 방송에서는 ‘허당아빠’ 정태우의 반전매력과 함께 설리 닮은 외모의 예쁜 아내, 첫째 아들 ‘효도왕’ 하준, 그리고 꽃미모 아들 하린이 화제가 됐다.
이번 주에는 ‘꽃미모 가족’들의 화보 촬영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 정태우는 이날 작품 때문에 길렀던 머리를 싹뚝 자르고 1년만에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하린은 남다른 속도로 바닥을 누비며 말썽꾸러기 면모를 드러냈다.
‘오 마이 베이비’는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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