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제작진이 김소연, 곽시양이 하차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22일 TV리포트에 “김소연, 곽시양의 하차를 논의한 적 없다. 하차는 사실 무근”이라며 하차설을 부인했다.
김소연과 곽시양은 지난 해 9월 5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현재 7개월째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것.
한편 김소연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 출연 중이다. 곽시양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마녀보감’ 촬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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